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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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기 위한 경선이다. 최종후보로 홍준표 후보가 선출되었다.
자유한국당 경선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경선 예비후보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원유철 의원[3] , 조경태 의원[4] , 안상수 의원[5] , 김진태 의원[6] ,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이 경선후보로 등록했다.
자유한국당은 당원 70%, 여론조사 30% 투표를 실시해 종합한 결과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진·신용한·조경태 후보는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자유한국당은 당원 70%, 여론조사 30% 투표를 실시해 종합한 결과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진·신용한·조경태 후보는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안상수·원유철 후보가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고 김관용·홍준표·이인제·김진태 후보가 2차 컷오프를 통과하고 본경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본경선에선 이인제·김관용·김진태·홍준표 후보가 맞붙게 되었다. 후보들은 지역별 순회 토론회를 벌이고 최종후보를 선출한다.
1. 개요[편집]
당당한 서민대통령
홍준표 당시 예비후보의 경선 슬로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기 위한 경선이다. 최종후보로 홍준표 후보가 선출되었다.
2. 일정[편집]
2.1. 1차 경선[편집]
자유한국당 경선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경선 예비후보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원유철 의원[3] , 조경태 의원[4] , 안상수 의원[5] , 김진태 의원[6] ,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이 경선후보로 등록했다.
2.1.1. 일정[편집]
2.1.2. 결과[편집]
자유한국당은 당원 70%, 여론조사 30% 투표를 실시해 종합한 결과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진·신용한·조경태 후보는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2.2. 2차 경선[편집]
2.2.1. 후보[편집]
자유한국당은 당원 70%, 여론조사 30% 투표를 실시해 종합한 결과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진·신용한·조경태 후보는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2.2.2. 일정[편집]
2.2.3. 결과[편집]
안상수·원유철 후보가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고 김관용·홍준표·이인제·김진태 후보가 2차 컷오프를 통과하고 본경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2.3. 본경선[편집]
2.3.1. 후보[편집]
본경선에선 이인제·김관용·김진태·홍준표 후보가 맞붙게 되었다. 후보들은 지역별 순회 토론회를 벌이고 최종후보를 선출한다.
2.3.2. 토론회&일정[편집]
2.3.3. 후보 선출[편집]
2.4. 후보[편집]
3. 결과[편집]
3.1. 세부 결과[편집]
4. 여담[편집]
- 역대 보수정당 대선 경선 중 흥행에 가장 참패했다. 박근혜의 독주로 경선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떨어졌던 2012년 새누리당 대선 경선 때도 투표율은 41.2%에 달했으나,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의 투표율은 무려 18.7%(...)라는 역대급 투표율을 갱신했다. 이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가 형성되며 한국당 대선 경선이 여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바른정당이 떨어져나가며 당원이 분리된 영향이 크다.
- 자당이 배출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치러지는 조기 대선이라 자유한국당 역시 이에 대한 직격탄을 피할 수 없었다. 일각에선 아예 후보를 배출해선 안된다는 비판이 빗발치기도 했다.
- 경선 초기 보수 진영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였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자유한국당 영입을 위해 당지도부가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경선룰을 황교안에 유리하게 맞추며 다른 주자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정작 황교안은 대선에 불출마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즉후에 치루어진 경선이라 당의 지지율이 4%도 나오지 않는 등 사실상 총대를 멜 패전처리투수를 선발하는 선거임이 분명했고, 이로 인해 경선 토론 과정이 예년보다는 평화로운 수준이었다. 다만 바른정당계를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강경하게 나오는 김진태, 이인제와 바른정당계를 다시 통합해야 한다는 홍준표가 이견 차이를 보이고 김진태와 홍준표가 감정 싸움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김관용은 바른정당계에 대한 조치로 홍준표와 의견을 같이했지만 세 사람의 싸움에 끼어들지 않고 중재해주었다.
5. 둘러보기[편집]
[3] 지역구: 경기도 평택시 갑[4] 지역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5] 지역구: 인천광역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6] 지역구: 강원도 춘천시[7] 진짜 공식 슬로건이다(…). 피닉제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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